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'7가지 좋은 블로그의 원칙'(링크)이란 글을 보았습니다.
이 글을 보고 찬찬히 살펴 보니 그 이유는 생각보다 알기 쉬웠습니다.
더 많은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, 제 주관대로 간단하게 몇가지 요약하자면,
1. 간단하지 못하고 내용도 일관되지 못했던것 같다.
블로깅의 '쌓아 올라가는 재미'를 느낄 수 없었고, 쉬이 흥미를 잃었다. 말 그대로 중부난방.
2. 글쓰기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.
예를 들어 책에 대한 포스팅에 대한건, 마치 내가 학자라도 된 마냥 어렵게 쓴것같다.
결국 '내가 이 책에 대한 어떤 느낌을 가졌다.'를 표현하기 위해 의도된 포스팅일 뿐인데 지나치에 어렵게 쓴 것이다.
이래서야 보는사람도 피곤하고 쓰는 사람도 피곤할것 같다.
글이란게 결국 '기록으로 남는것'이고 의사소통의 방법에서도 가장 객관적인 방법인데,
거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뻘글을 '싸댄'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.
3. 독자가 없다.
'인터넷에 올라오는 글'이라고 하는게 '내가 쓰고 불특정 다수가 읽는다'라는 구조속에 있는건데, 그런 기본적 구조를 무시한 것 같다.
그다지 친철하지 않았다는 의미.
여러면으로 봤을때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가
제 블로그는...
한... 이정도? (북한_최신예_친환경_구축함.jpg)
제가 파워블로거가 되길 바란다는건 아니지만,
그렇다고 빤히 보이는 문제를 덮어두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근본적인 변화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.